Dream
안 남 현 (tommy02good@naver.com)
어릴 적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져 간다.
아파트의 네모난 창틀처럼 정형화된 사회 속에서 각자 다른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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