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ed Places
장 미 란 (mpmr0205@naver.com)
버려진, 의미를 잃어버린 상실의 공간에 바람을 투영시켜 바라본다.
-터치 모니터 설치 작품-
'2013 > 디지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희수 _ 시차 (0) | 2013.11.20 |
---|---|
최대한 _ 안전한 자유 (1) | 2013.11.20 |
표지원 _ 욕망의 창(Window of desires) (0) | 2013.11.20 |
조소정 _ Welcome to FOREST (0) | 2013.11.20 |
홍진용 _ 소담(笑談) 우스운 이야기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