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이야기 -한국을 피난처로 택한 사람들
유미진(ymj0162@naver.com)
한국은 지금 100만 명 외국인 체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들 중 난민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
이 사진을 통해 머나먼 한국의 땅을 선택한 난민들이 앞으로 조금 더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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