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IN:D
한혜민 (hanha001@naver.com)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느끼기 마련이다.
사람자체 뿐 만 아니라 어떤 대상, 이념 등에도 느끼곤 한다.
각각의 대상을 내가 느끼는 양면성의 관점에 따라 표현했다.나의 독립된 섬처럼 아크릴에 담았다.
아크릴이 레이아웃 역할을 해서 기호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이미지에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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