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
안성준 - das7789@yahoo.com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임과 동시에 나 역시 여러 가지의스트레스들이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고 나를 지치게 만든다.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휴(休)를 즐기는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머부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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