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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순수사진

이경환_the new toy?

the new toy?

 

 

 

 

 

 

이경환 - tetsu08@naver.com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는 건물은 마치 장냔감과 같다.
모든 것율 없애고 새로 시작하는 이유는 부엇일까? 전통과 개념이 없는 개발은 단지 장냔감 놀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