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이 윤 경 (achim-99@hanmail.net)
세월이 지난 지금, 내 기억 속 그리운 고향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잊혀져가는 고향의 모습을 마치 그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으로 표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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