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주인은 닮아간다
김연수(kklj61@naver.com)
요즘은 개를 반려 동물로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예뻐서 기르는 애완견 이상의 깊은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가족끼리 애인끼리 서로 닮아 가듯이 개와 주인 역시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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