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채수정(suwjd54@gmail.com)
불안은 때로는 실제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비현실적이고 일그러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언젠가 가게 앞의 헐벗은 마네킹을 보았다. 움직일 수도 없고, 안쪽이 텅 비어 있는 그것이 나의 불안과 흡사했다. 이를 소재로 삼아 ‘나’로 설정하고 내, 외적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을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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