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character
신준형 (shin91922@naver.com)
나는 모든 캐릭터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생각하였다.
그것을 내가 분장한 모습의 캐릭터와 보는 사람이 비춰서 보이는 거울 속 모습 반이 겹치며 생기는 어떠한 괴리감과 일체감의 모순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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