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
김준석 (pcjun890@naver.com)
자신의 내면과의 갈등은 항상 존재하며 인간은 그 끝없는 갈등앞에 자유롭지못하다.
인간의 내면에 깃든 선과 악의 존재, 감출 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중적인 면모를 들추어내고 극복하고자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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