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보미 ( muziqqqq@gmail.com )
시들은 화초, 쓰레기 봉투 등 평범하거나 어쩌면 하찮게 여겨지는 사물들로부터 마크로촬영을 통해 우주의 이미지를 담은 작업으로
자존감이 낮고 특별할 것 없는 나에게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우주처럼 반짝이며 무한히 잠재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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