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순수사진

안창주_Gray Area


Gray Area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상징하는 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색들은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회적 상징을 가지고 있다.

도심 속에서 가장 많은 색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장 소외받는 색,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특이한 색이 회색이라고 생각했고 그 회색이 나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들을 촬영하였다.























'2015 > 순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민주_우연한 발견  (2) 2015.10.14
윤연수_불안에의포착  (0) 2015.10.14
박기범_자연에서  (0) 2015.10.14
이윤기_The Oldie but Goodie  (0) 2015.10.14
권민호_국가건설  (0)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