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ie but Goodie (도시의 오래된 건축물을 만나다)
평소 밤의 이미지에 끌림을 많이 받았다. 밝은 낮의 모습 보다 밤의 고요하고 적막한 분위기에 매혹되곤 했다.
특히 나의 출생지인 서울 정동은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소다. 나를 매번 야행[夜行]의 길로 이끌게 한 정동의 밤 이미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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