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수많은 형태의 바다를 관찰하여 하나의 유형으로 정리하였고
바다를 관조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사유를 할 수 있으며, 언제든 나 자신이 품고 있는 바다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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