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응용사진

이영욱_형제는 용감했다.

형제는 용감했다.

 

 

 

 

 

 

이영욱 -zzzyyy94@naver.com

 

 

 

 

 

 

나와 내 동생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노는 것이 습관이자 일상이 되었다.

그 습관은 성인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만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여러 기법들과 패러디를 사용하여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큰 타이틀의 영화로 표현하였다.

 

 

 

 

 

 

 

 

 

 

 

 

 

 

 

 

 

 

'2016 > 응용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은숙_어떤사람A  (0) 2017.01.04
이영하_순간(The moment)  (0) 2017.01.04
이범석_해방둥이  (0) 2017.01.04
유성아_둘째 콤플렉스  (0) 2017.01.02
안성준_휴(休)  (0)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