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나와 내 동생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노는 것이 습관이자 일상이 되었다.
그 습관은 성인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만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여러 기법들과 패러디를 사용하여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큰 타이틀의 영화로 표현하였다.
'2016 > 응용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은숙_어떤사람A (0) | 2017.01.04 |
---|---|
이영하_순간(The moment) (0) | 2017.01.04 |
이범석_해방둥이 (0) | 2017.01.04 |
유성아_둘째 콤플렉스 (0) | 2017.01.02 |
안성준_휴(休) (0) | 201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