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나무
전나현 - silvia_fir@naver.com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주도를 아름다운 곳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냐에게는 외롭고 쓸쓸한 섬이다.
그곳의 야자나부를 보면서 나와 같게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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