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Alian)
전예영 - art02.333@gmail.com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른 문화권율 가진 이들이 한국 문화 속에서 어떻게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와 어떠한 소통율 이루고 있는지를 그렸다.
소통의 수단인 몸짓과 글, 즉 바디랭귀지와 어느 날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방인(Alian)
전예영 - art02.333@gmail.com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른 문화권율 가진 이들이 한국 문화 속에서 어떻게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와 어떠한 소통율 이루고 있는지를 그렸다.
소통의 수단인 몸짓과 글, 즉 바디랭귀지와 어느 날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