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순수사진

김경민_일련의풍경

일련의 풍경

 

 

 

 

 

 

김경민 - rudals9217@naver.com

 

 

 

 

 

 

내가 바라본 풍경 속에는 그들만의 규칙과 나름의 패턴이 존재한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 그 자체가 이루어낸 반복이기도 하며,

 때로는 자연과 인공의 오브제가 서로 뒤섞여 만들어낸 패턴일 수도 있다 각각의 풍경 속에서 반복적인 패턴이 모여 하냐의 풍경이 만들어지게 되고,

나는 그렇게 만들어진 절제된 풍경의 연속을 ‘일련의 풍경’이라고 정의 내린다.

 

 

 

 

 

 

 

 

 

 

 

 

 

 

 

 

'2016 > 순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영현_살아온 자리에 작은 흔적만 남더라도  (0) 2017.01.10
김자영_lronynorl (lrony-ynorl)  (0) 2017.01.05
공예슬_전락轉落  (0) 2017.01.05
고영효_10일  (0) 2017.01.05
강승훈_breaking egg  (0)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