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자리에 작은 흔적만 남더라도
배영현 - baeyh1 2@naver.com
남겨진 그것들은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며 지금도 시간의 흔적들은 계속해서 겁겹이 담겨진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일들이 이것들율 지나갔을까. 우리 곁에 있던 알 수 없는 순간들이 지금도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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