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eces of Days~나날의 조각~]
스물 다섯 살, 현재의 나.
다시는 오지 않을 하루하루의 흔적, 사건, 일상을,
기억하기 위해, 공유하기 위해 기록.
따로따로 있을 때는 단순한 하나의 이미지이지만,
주제별로 엮인 사진들은, 모두가 ‘나’라는 기준으로 연결된 내 인생의 섬네일인 동시에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젋은 이의 시대상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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