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심 동 훈 (milgam88@naver.com)
나는 항상 같은 시간 같은 길로만 다녀왔다.
제사가 없던 집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제사를 모시게 되었는데,
변화가 없던 집에 제사라는 요소가 생기면서 특정한 날짜와 시간에만 변화되는 장소에 흥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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