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디지털사진

심동훈 _ 장소




장소




심 동 훈 (milgam88@naver.com)







나는 항상 같은 시간 같은 길로만 다녀왔다.


제사가 없던 집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제사를 모시게 되었는데,


변화가 없던 집에 제사라는 요소가 생기면서 특정한 날짜와 시간에만 변화되는 장소에 흥미를 느꼈다.




























































































'2013 > 디지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민정 _ 결  (0) 2013.11.20
김희수 _ 시차  (0) 2013.11.20
최대한 _ 안전한 자유  (1) 2013.11.20
장미란 _ Abandoned Places  (0) 2013.11.20
표지원 _ 욕망의 창(Window of desires)  (0) 20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