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김 예 진 (so_nyo@naver.com)
나에게서 만들어진 그림자가 나의 분신 역할을 한다. 그림자는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해주는 존재로, 내 안의 욕망을 해소함으로써 진짜 ‘나’를 찾는다.
'2013 > 응용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진해 _ 힐에 대한 색(色)다른 시선 (0) | 2013.11.20 |
---|---|
이다혜 _ NATURE (0) | 2013.11.20 |
황보람 _ 지속되기위하여 (0) | 2013.11.20 |
양원선 _ Present (0) | 2013.11.20 |
안남현 _ Dream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