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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디지털사진

박설아 _ HEALING



HEALING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로인해 몸과 마음에 고통을 많이 받고 있고, 우리는 이것을 치유하길 원한다.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healing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와 나의 생각이나 기억들을 표현한 텍스트를 중첩시키는 작업을 통해 나만의 healing을 찾으려고 했다.

이러한 작업은 나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더욱 더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charmse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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