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_열전(熱戰) : 불과 싸우는 사내들
김선웅 ( lassoft2@naver.com)
전국에 몇 개 남지 않은 유리공장에서 대롱을 부는 장인들의 이야기.
1400도의 뜨거운 용광로와 싸우는 용인 동성유리 노동자들의 강인함과 그들이 흘리는 땀과 노력,
기계화되고 무인화된 시스템에 저항하며 사라져가는 것을 지키고자하는 분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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