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江) : 흐르는 숨결을 따라
도수민 ( dsm765@hanmail.net)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물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사람이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다른 인생을 살아가듯,
강도 각각의 발원지에서 시작된 여정이 다른 지역과 문화를 만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얼굴을 갖는다.
강과 '우리의 삶'에 대한 기록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강의 삶'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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