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용의 인천근대문화유산답사기
인천은 비류백제 시절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근대 이후에 현대 인천 도시구조의 틀이 잡힌 근대도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 비록 한국전쟁과 현대화의 틈바구니에서 많은 근대문화유산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살아남은 인천의 근대문화유산을 내 눈에서 직접 바라봤다. 그렇게 쓰는 인천토박이인 나만의 답사기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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