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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응용사진

김희완 _ Mini world




Mini world



 세상은 너무나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사람들은1 1를 다투며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고자 이동한다. 우리가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저 드높은 초월자의 시선에선 한낱 작은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을까?

빡빡한 삶의 모습을 조금 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점에서 바라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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