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격자
김 지 연 (paran080@hanmail.net)
나무는 역사의 목격자다.
시간이 흘러간다. 세상이 변해간다. 그 사이 많은 일이 나와 너, 우리를 거쳐 간다. 이는 세월이 지나 기억이 되고, 역사로 남는다. 우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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