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of Metaphors
김 예 나 (philoctetes@naver.com)
타인 접근은 허용되지 않는 '자기만의 방'은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사유를 펼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공간이다.
내 세계의 키워드 '은유'
시아노 타입 프린트를 벽면으로 삼아 공간을 세웠다.
점 하나와 선 세 개로 만드는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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