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n in Australia
최수빈 (choiblair@gmail.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혼자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그 중에서도 아이언맨을 제일 좋아했다.
아이언맨은 히어로이긴 하지만 외로움을 느낀다는 점에서 동질감이 들었고, 또 위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지낼 때 내 마음 속에 아이언맨이 항상 함께했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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