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Less
한정환 (jhwanyhan@gmail.com)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내 주변인들에게 가져가 그들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이들의 감정을 공유하고, 나아가 내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갖고자 했다.
'2015 > 응용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주영_색뿌리기 (0) | 2015.10.18 |
---|---|
김원학_미니어처의 꿈 (0) | 2015.10.13 |
김기쁨_+ (0) | 2015.10.13 |
손혜영_색을 입히다 (0) | 2015.10.13 |
황지현_나의 사적인 일탈 (2)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