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의 꿈
김원학 ( rladnjsgkr12@gmail.com)
아주 작은 방안의 책상 앞 그곳에서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내 자신이 세상 속에서 점점 작아져 가는 것만 같았고 방안에 전시된 ‘미니어처’ 같았다.
답답하게 전시된 미니어처는, 나는 꿈을 꾸고 싶었고 밖으로 나와 꿈을 꿀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7Olyl0-z_M&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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