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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포토저널리즘

신진철_The Chef

The Chef






신진철 ( rhd8520@naver.com)






 그들은 한국 식문화 발전에 크게 힘쓴 개척자이며, 한국 식문화 역사에 기리 남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또한 그들의 초상기록에 목적을 둔다. 여전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생각이 단 하나 있다. 

그들은 어느 누군가에 의해 기록에 남겨져야 할 '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