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초상
신 희 준 (artistislife@naver.com / artlifehersheyshin@gmail.com)
다양한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프레임과 배경지를 설치하고 촬영하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삶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의 삶이 직업의 귀천을 막론하고 나의 작업 안에서 예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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