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who ; 탓후
이 민 주 (ming5358@naver.com)
몸 안에 어떠한 텍스트 혹은 이미지를 새긴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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