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있는 건물
김 민 송 (minsongs@naver.com)
이 건물들은 화재, 사망 사고 등 다양한 사연들로 폐허가 됐다.
원래 이곳은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했지만 그러했던 모습을 떠올릴 수도 없을 만큼 오랜 시간 폐허로 방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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