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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_소년, garcon 소년, garcon 조하은 - jjhaeun@naver.com 어른도 아이도 아닌 그 애매한 사이에 서있는 소년에 대한 에디토리얼 화보. 붐안정한 소년의 긴장감에서 오는 감정의 흐름과 미성숙한 몸의 라인이 주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했다. 더보기
조경회_SEMI RETRO SEMI RETRO 조경회 - jokunghaei@hanmail.net 회고적’ 이라는 뜻으로 유행이 지난 패션과 아이템이지만, 패션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 또한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재의 흐름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더보기
정진실_The White The White 정진실 - j2901@naver.com 화이트 뷰티를 컨셉으로 알비노를 모티브로 하여 구성한 뷰티 에디토리얼 화보. 더보기
장준희_The boys in the pajamas The boys in the pajamas 장준희 - junhee316@gmail.com 집에서나 밖에서나 매력적인 파자마 룩 스타일링 화보. 더보기
이효주_코스모스슈퍼스타 1 st minialbum '1967' 코스모스슈퍼스타 1 st minialbum '1967' 이효주 - hyojurish0825@icloud.com 형태가 없는 소리를 이미지로 표현하는 앨범자켓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음악에 대한 기대치, 소비욕, 시각적 만족을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코스모스슈퍼스타는 주로 여성적인 정서를 기반으로 포크팝과 단정한 일렉 트로닉 사운드로 그녀의 이야기를 플어내는 아티스트이다. 노래가 담고 있는 히피라는 커다란 컨셉 틀 안에서 청춘이 일구는 자유로운 사랑과동시에 위태롭고 불안한 마음을사진적 스토리편집구성을 통해 감성적이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더보기
이세원_VDL In amusement VDL In amusement 이세원 - hellowonny91@gmail.com 메이크업이라는 행위가 여성들에게 지니는 의미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낭만적이고, 판타지같은 일이다. 들뜨고 설레는 느낌이 연상되는 꿈과 환상의 나라’ 놀이동산이라는 컨셉에 VDL X PANTONE 2016 Umited Edition을 녹여내어보았다. 더보기
이솔_NONFACE NONFACEA 이솔 - wvwvwwwv@naver.com 남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행동에서부터 자유로워진다. 더보기
윤지현_LUSH, 자연을 담아내다. LUSH, 자연을 담아내다. 윤지현 - yjh20657@icloud.com LUSH는 친환경과 신선함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두는 수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그들은 거추장스러운 포장의 생략과 친환경적 소재를 활용한 패키징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LUSH의 친환경적 코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CGI 기법을 활용, 제품 각각의 원료와 성분 그리고 스토리에 주목하여 표현한 광고를 제작하고자 한다. 더보기
박지훈_모델이 된 향수 모델이 된 향수 박지훈 - bat_hoon@naver.com 향수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니라 향을 통하여 개성을 보여주고 공병을 수집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디자인에 많은 정성을 쏟아 만든 제품이다. 그래서 향수 광고는 ‘향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와 ‘병의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여 (A) 용액의 향과 컬러에 집중하여 자연물을 이용한 향수 광고 (B) 병의 디자인을 통하여 향수에 담긴 개성을 표현하는 향수 광고 두 가지 방식을 통하여 향수를 하나의 모델이라 생각하고 그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광고사진을 촬영하였다. 더보기
박승리_모던별곡 모던별곡 박승리 - parkseungri@naver.com 모던한복의 styling 방향을 제시하여 기성복과 한복의 재구성된 하나의 룩을 보여준다. 또한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을 모티브로하여 회화적으로 표현한 에디토리얼 화보이다. 더보기
박상현_SOMEDAY SOMEDAY 박상현 - psh2691@naver.com STORY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던 사람 앞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나타난다. 둘은 서로를 통해서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고 당당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의도 자신의 개성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현대 남성들의 모습을 반영한 데일리룩 에디토리얼 화보이다. 자신의 삶을 보다 멋지게 가꾸고 싶은 심리와, 멋부림을 쑥스러워하는 두 심리를 의인화하여 다소 과장되게 표현하였다. 스토리텔링을 도입한 사진연작으로 20대 남성들의 몰입을 유도하여 데일리룩의 소비를 증대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더보기
김나운_The Heel The Heel 김나운 - yello_girl@naver.com 구두의 모양과 재질, 패턴, 색깔을 바탕으로 조작과 변형이 용이한 페이퍼를 배경으로 제작하여 시각적인 임팩트를 부여해 구두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보기
김건정_3M 3M 김건정 - kgj_0511@naver.com 기업소개 3M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수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일상과 산업현장의 소비자에게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촬영컨셉 제품이 가지는 특징을 강조하기 위하여 디지털 아트워크의 형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더보기
강나혜_投影 : 투영 投影 : 투영 강나혜 - nahye_k@naver.com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5명 중 한명은 개를 기르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 잡았고, 강아지 생일파티나 강아지 전용 유모차 등, 이전에는 생각 치 못한 방법으로 강아지에 대해 애정을 표현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수명이 짧은 개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펫 사진분야의 시장도 크게 확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개의 다양한 표정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개의 모습에게서 자신 스스로를 투영해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개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사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더보기
길주영_색뿌리기 색뿌리기 길주영 ( so.romantic64@gmail.com) 본연의 의미를 잃고 버려진 공간들을 보며 나는 그것들에 대해 안쓰러운 감정을 느끼곤 했다.사진에서의 공은 어린시절의 다양한 감정, 순수함 그리고 생명력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그러한 공을 버려진 공간에 뿌림으로써 공간을 어린시절로 회귀시키는 것이 작품의 목적이다. 더보기
이현기_Jamais Vu Of Pete Jamais Vu Of Pete / 피터의 자메뷰 Jamais Vu : [자메뷰] = 이미 경험하거나 잘 알고 있는 상황을 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는 기억의 착각현상. 늘 걸어가며 지나가던 길, 늘 바라보며 지나가던 곳, 늘 함께하며 살아가던 곳, 늘 운전하며 스쳐가던 길, 늘 내 삶 속에서 함께하는 모든 상황 그런 모든 익숙한 공간들이 어느 순간 마치 새롭게 개척되어지지 않은 곳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늘 마주하던 곳이 전혀 새로운 곳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 더보기
이윤실_Blue Spring Blue Spring (우울한 청춘) 꿈의 선택권이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한 오늘날의 청춘은 무기력하다.꿈과 현실사이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 찬 20대 혹은 현대인의 나약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더보기
손성모_바라보다 바라보다 수많은 형태의 바다를 관찰하여 하나의 유형으로 정리하였고바다를 관조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사유를 할 수 있으며, 언제든 나 자신이 품고 있는 바다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더보기
홍민선_여성의시선 여성의 시선 나의 컴플렉스이자 동시에 쾌감의 대상인 여성들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기 위해 누드를 선택해 나의 것이 되었으면 하는, 오롯이 내가 선호하는 모습들을 담아냈다. 더보기
정한결_보통인형 보통인형 아주 보통의 인형들 더보기
전은정_세련된 사람 세련된 사람 우리는 더 이상 실용성에 맞추어 옷을 구입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구입하는 것은 옷의 이미지 그 자체이다. 패션 업계는 매년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내다. 수많은 잡지와 광고를 통해서 올해의 유행을 대중에게 주입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옷에 열광하고 구매하는데 열을 올린다. ‘의복’ 의 의미를 되짚기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진다. 당신은 자신의 취향에 그토록 자신만만한가? 최신의 유행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검소한 사람이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우리는 부를 수 있을까? 세련됨이란 어디서 부터 정해지고, 또 어떻게 소비되는가? 진짜’세련됨 이라는 건 과연 어떤 것일까? 우리가 믿는 세련됨은 우리의 선택이라고 단언 할 수 있겠는가? 더보기
장연진_별(別)것 아닌 별것 장연진_별(別)것 아닌 별것 명품 브랜드의 로고 하나로 별것 아닌 일상품이 쉽게 별것처럼 보이는 아이러니한 현상, 소위 명품들이 갖는 '있어 보이는' 이미지를 일상 속으로 가져와 명품과 일상품의 경계를 모호하게함으로써 물체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더보기
임정민_A Little Party Never Killed Nobody A Little Party Never Killed Nobody(작은 파티를 연다고 죽을쏘냐) 친구들의 배와 팔다리 그리고 털들은 대화할 때 반짝이는 눈동자나 그들의 뇌주름 사이에 껴있을 생각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끄러움이 없는 이유는 자신의 표면이 본질에 기죽지 않을 만큼 어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짜 어른과 대척점에 위치한 어린 어른들이다. 훗날 나이가 들어서도 진짜 어른이 되지 못한 친구에게 한하여 자식새끼랑 같이보라고 선물하고 싶은 순간을 기록했다. 더보기
임경화_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 속 낡고 오래되거나, 혹은 대수롭지 않은 공간들은 모두 각자와 고유한 분위기를 지난 채 '소소한 풍경'으로 존재하게 된다. 사소하기에 잊기 쉬운 풍경들은 프레임화 되어 또 다른 가치를 지니게 된다. 더보기
정민주_우연한 발견 우연한 발견 어느 날 내 주위에 많은 물건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러한 물건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모아져 있었다. 이러한 물건들은 소중하거나 가치 있게 여겨지지 않았으며 어느 한 공간에 작게 자리 잡고 있다. 나는 소중하지 않은 물건들을 일상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둘씩 찾아 촬영하기로 했다. 더보기
윤연수_불안에의포착 불안에의 포착 불안감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경험하는 단절과 불확실성에 대한 작업이다. 더보기
박기범_자연에서 자연에서 사라질지 모르는, 또는 우리가 지켜야할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그곳에 서서 느꼈던 아쉬움과 함께 ‘자연, 그곳에 가고 싶다’ 는 감정이 전해지길 바란다. 더보기
이윤기_The Oldie but Goodie The Oldie but Goodie (도시의 오래된 건축물을 만나다) 평소 밤의 이미지에 끌림을 많이 받았다. 밝은 낮의 모습 보다 밤의 고요하고 적막한 분위기에 매혹되곤 했다. 특히 나의 출생지인 서울 정동은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소다. 나를 매번 야행[夜行]의 길로 이끌게 한 정동의 밤 이미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더보기
안창주_Gray Area Gray Area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상징하는 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색들은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회적 상징을 가지고 있다.도심 속에서 가장 많은 색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장 소외받는 색,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특이한 색이 회색이라고 생각했고 그 회색이 나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들을 촬영하였다. 더보기
권민호_국가건설 공정제일 사진 작업 ‘국가건설’은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써 이용되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논의는 생략되어진 채 오로지 개발만을 우선하는 우리사회의 풍경이 담겨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