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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_중요한것,하찮은것들 중요한것,하찮은것들 신승철 - scmc0904@naver.com 하찮고 의미 부여할 수 없는 것들조차도 저마다의 흔적과 자취를 남겨 그곳에 존재한다. 사진을 통해 이런 대상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해 보았다. 더보기
백주환_나의 기억 나의 기억 백주환 - jwannb@gmail.com 사람들 모두 시간이 지나 아련하게 떠오르는 오래 전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나의 기억 속 그 장소에서 나와 오브제를 통해 표현해보았다. 더보기
배영현_살아온 자리에 작은 흔적만 남더라도 살아온 자리에 작은 흔적만 남더라도 배영현 - baeyh1 2@naver.com 남겨진 그것들은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며 지금도 시간의 흔적들은 계속해서 겁겹이 담겨진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일들이 이것들율 지나갔을까. 우리 곁에 있던 알 수 없는 순간들이 지금도 쌓여가고 있다. 더보기
김자영_lronynorl (lrony-ynorl) lronynorl (lrony-ynorl) 김자영 - kjy4683@naver.com 일상에서 문득 떠오르는 역발상,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아이러니한 생각. 더보기
김경민_일련의풍경 일련의 풍경 김경민 - rudals9217@naver.com 내가 바라본 풍경 속에는 그들만의 규칙과 나름의 패턴이 존재한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 그 자체가 이루어낸 반복이기도 하며, 때로는 자연과 인공의 오브제가 서로 뒤섞여 만들어낸 패턴일 수도 있다 각각의 풍경 속에서 반복적인 패턴이 모여 하냐의 풍경이 만들어지게 되고, 나는 그렇게 만들어진 절제된 풍경의 연속을 ‘일련의 풍경’이라고 정의 내린다. 더보기
공예슬_전락轉落 전락轉落 공예슬 - 777seul@naver.com 나쁜 상태나 타락한 상태에 빠짐. 더보기
고영효_10일 10일 고영효 - cjswodudgy@naver.com 10일 이것은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견들에게 주어진 법적 공고 기간이다 이 시간이 지나면 그들에게 주어지는 운명은 안락사다. 이 작업은 그들의 현실율 알면서 이제껏 외면해온 나 스스로에 대한 참회의 과정이자 의부라고 생각한다. 한 때는 가족이 있었고 사랑을 받았지만 쓸모없는 물건처럼 버려진 그들의 마지막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등 둘리고 알지 못했던 현실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더보기
강승훈_breaking egg breaking egg 강승훈 - breakingegg@naver.com 유일무이한 특수한 존재로서의 개인, 자의식에 관한 탐구 과정을 담는다. 소외된 그리고 독립된 자아, 도덕점 금기, 내면의 상징과 같은 하나의 기호로써 지각되는 '나'를 자각으로 까지 나아가기 위함의 과정이다 더보기
하혜진_낮과 밤 낮과 밤 하혜진 - habong05@naver.com 어둠01 찾아오면 하늘의 별들이 내려 온 듯, 하나 둘씩 빛들이 어둠율 잠식하게 된다. 켜저 있는 창 하나하나가 세포가 되고 그 세포들이 거대한 집단으로 보여 하나의 유기체로 보이기 시작한다. 거 대한 구조물들의 활동의 시간인 밤, 생물체의 활동의 시간 낮을 한 공간에 담았다. 더보기
촤찬웅_기억의 숲 기억의 숲 최찬웅 - me_oow@naver.com 나뭇잎들은 모여서 나부의 형태를 갖게되고 과거의 기억들이 모여서 하나의 정체성을 이루는 개인이 된다고 믿는다. 더보기
전예영_이방인(Alian) 이방인(Alian) 전예영 - art02.333@gmail.com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른 문화권율 가진 이들이 한국 문화 속에서 어떻게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와 어떠한 소통율 이루고 있는지를 그렸다. 소통의 수단인 몸짓과 글, 즉 바디랭귀지와 어느 날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본다. 더보기
전나현_야자나무 야자나무 전나현 - silvia_fir@naver.com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주도를 아름다운 곳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냐에게는 외롭고 쓸쓸한 섬이다. 그곳의 야자나부를 보면서 나와 같게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 더보기
장성희_꿈꾸다 꿈꾸다 장성희 - Sanai920321 @naver.com 땅 이라는 소재로 본인의 속에서의 초현실적인 풍경율 꿈속 안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로 기록하고 대중들에게 공유하고자꿈에 대한 일기를 작성한후에, 그 일기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방법율 이용하여 사진으로표현하였다. 더보기
이지영_Personal Color-자신만의 색 Personal Color-자신만의 색 이지영 - art_jiyoung@naver.com 나는 '색’만으로도 사람의 성격과 개성율 추리하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사람율 봤율 때 특정 색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 색은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에 의하여 만들어 지기도 한다. 그들만의 색과 ‘그들과 나와의 관계'를 보여주려고 한다. 더보기
이지수_반대 반대 이지수 - sancyv@naver.com 사람들의 시선이 있는 곳에서 떨어저 힐링되는 공간, 나만이 나를 볼 수 있는 곳에서 나의 내면율 빈대로 반영시 키는 것을 수정구슬이라 생각하고 그 시간과 공간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이은숙_어떤사람A 어떤사람A 이은숙 - otto0304@gma1l.com 어떤 사람에 대한 사전적 정보가 없을 때에는 사소한 것율 단서로 "누구인가”에 관하여 상상하게 된다. 이때 개개인의 상상 속의 인물율 A라고 칭하고, 나의 사진에 대상이 된 인물의 단서들을 이미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하여 유추하여 볼 수 있도륵 한다. 더보기
이영하_순간(The moment) 순간(The moment) 이영하 - phone_v@naver.com 화려하진 않아도 그 나름대로 멋있는 나의 이야기. 인생의 모든 순간이 극적일 수는 없지만 사소하고 평범하게 보낸 시간들이 모여 꽤 괜찮은 삶이 된다. 더보기
이영욱_형제는 용감했다. 형제는 용감했다. 이영욱 -zzzyyy94@naver.com 나와 내 동생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노는 것이 습관이자 일상이 되었다. 그 습관은 성인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만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여러 기법들과 패러디를 사용하여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큰 타이틀의 영화로 표현하였다. 더보기
이범석_해방둥이 해방둥이 이범석 - polestar24@naver.com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부엇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부엇인지 모른 채 평생 가족율 생각하면서 살아오신 할머니를 "1945년생 해방둥이”라는 작품을 통해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린다. 더보기
유성아_둘째 콤플렉스 둘째 콤플렉스 유성아 - ljddk2153@naver.com 내가 제일 사랑하는 언니는 엄마이자 친구이지만, 때로는 내게 있어 경쟁과 비교의 대상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언니와 나를 비교하여 둘째로서 느끼는 콤플렉스를 재치있게 표현하였다. 더보기
안성준_휴(休) 휴(休) 안성준 - das7789@yahoo.com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임과 동시에 나 역시 여러 가지의스트레스들이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고 나를 지치게 만든다.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휴(休)를 즐기는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머부르고 싶었다. 더보기
손샛별_발굴연도 : 2093 발굴연도 : 2093 손샛별 - set_ja@naver.com “내가 100세 되는 2093년의 박물관에는 2016년의 어떤 일상이 선택되어 전시될까?" 더보기
박희수_풍경너머 풍경너머 박희수 - gmltn759@naver.com 눈으로 인지하고 있는 풍경 너머에 있는 것들을 표면에 드러내어 자연풍경과 조화시켰다. 우리가 몸 답고 있는 두 가지 세계인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어우러진 모습을 보이고자 하였다. 더보기
박선미_낯선O 낯선O 박선미 - yjaO 1026@hanmail. net 유년시절 갑작스럽게 낯선 공간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찾아온 혼란스러움에, 즐거움보다는 내가 관찰하고 바라보는 이 장소가 오히려 나를 바라보고 감시하는 기분율 느끼곤 했다. 이러한 감정율 바탕으로 내가 바라보는 그들도 나를 관찰하듯 표현하여 담아내고자 하였다. 더보기
박나현_67 in the Box 67 in the Box 박나현 - nant159159@naver.com 엄마가 살아온 세월은 67년이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엄마와 나의 추억이 차곡차곡 쌓였다. 문득 엄마의 과거사진을 펼쳐보았다. 과거사진과 현재사진율 비교해보니 현재사진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주름 하나하나가 마음이 아려왔다. 엄마의 세월과 나의 세월이 모이고 모여 쌓였고 엄마의 67년이 밝게 빛났으면 하는 바람이 만나 '67 in the box' 라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더보기
김지희_PLAY PLAY 김지희 - abababbaa@daum.net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율 게임 속 하나의 ‘캐릭 터 ’로 가정하여, 하루라는 시간동안 일생을 보내는 모습을 게임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였다. 더보기
김영주_극복 극복 김영주 - abc911121@naver.com 누구나 극복하고 싶은 부정적인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나를 가두는 그런 요소들율 상자에 텍스트화하여, 그 안에 광원을 설치했다 부정적인 텍스트들의 틈을 뚫고 나가는 광원처럼, 극복해야할 대상들을 뚫고 극복하고자 하는희망을담았다. 더보기
김경희_편견과괴리 편견과 괴리 김경희 - rud9226@naver.com 정해진 길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모두가 말하는 옳은 길, 옳은 삶이라는 틀에 나를 맞춰야 하는 현실에 대한 부기력함과이들이 말하는완성된삶에 대한괴리감, 어느순간스스로가 순응해가는것을인지하면서도계속해서 의심하고 부정하고자 하는 생각들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더보기
김강민_인공물 인공물 김강민 - kkmin129@naver.com 자연에 있는 것은 오직 자연물만이 아니다. 신이 만들어 낸 자연에는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존재한다. 지구에서는 어쩌면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눈에는 자연물에 속에 있는 인공의 피조물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더 ‘자연’에 가까워 보인다. 이미 우리의 눈에는 순수한 ‘자연’의 이미지가 낯설어 진 것 같다. 더보기
최지영_Mini appliances Mini appliances 최지영 - pon01188@daum.net 오늘 날 많은 가구들이 1 인 가구로 축소되면서 기존 가진제품의 형대 역시 작아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의 변화로 인해 소형가전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미니어처를 활용한 소형가전제품 광고를 제작했다. 더보기